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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 시간을 아끼세요 ! 영화 비추 간단 후기 애비게일,,, 넷플 영화 순위 3위였나?? 아무튼 순위권에 있길래게임하면서 봐야지~ 하고 틀었다.  썸네일로 봐서는 좀비물??인 것 같구 아무튼 공포 영화인 것 같아서 틀었는데,,,,뭐 이건 ,,,  b급 영화도 아니고 c급 영화 느낌  부잣집 털려는 놈들이 나오는데 부잣집에 여자애가 하나 있다. 걔를 유괴할 계획.. 아 너가 썸네일 걔  애비게일이구낭,,, 너가 좀비겠구나 하고 봤음 그리고 도둑들이 애비게일을 납치해서 이동한 은신처 안에서 점점 사람이 한 명씩 죽고,도망칠 수도 없게 문이 잠겨서 다들 갇힘. 다들 이게 머선일이고!!!!!!!!!! 하는데 뻔하지 머... 애비게일이 한 짓임 ㅠ 아닌척을 쫌 함 계속 사람ㅇㅣ 죽어가고,   납치를 계획,지시한 사람(거스 프링 아저씨~~)의 정체,애비게일의 .. 2024. 11. 27.
헌트 - 맛있는 액션 영화 추천 리뷰 *넷플릭스 액션이 쫄깃하고 스릴러도 있어요 고어도 쫌 많아요,,, 부자들이 비밀리에 사람들을 납치해 와서 주기적으로 인간 사냥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게임이 있는데,이 게임에 인간제물로 주인공이 잘못 납치되어 들어오게 된다 살아서 돌아가기 위해서, 사냥을 시작한 놈들을 찾기 위해 도대체 정체가 뭔지 궁금해지는 주인공이사람을 가차 없이 패고 쏘고 때려 부시는데정말 액션이 쫄깃하고 맛있다. 킬링 타임으로 추천한다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2024. 11. 23.
ready or not (레디 오어 낫) - 공포 스릴러 영화 리뷰 공포+스릴러+코미디 영화 부잣집 아들과 결혼하게 된 여주인공.결혼식 날 밤 시댁식구들과 게임을 해서 신부가 이겨야만 진짜 식구가 될 수 있다는데...신부가 게임을 뽑는데, 하필 숨바꼭질 게임을 뽑게 되었음 해가 뜨기 전까지 시댁 식구들은 총,칼,석궁 다 들고 찾아 (죽이러) 돌아다녀야 하고대저택이긴 하지만 신부는 혼자서 숨고 피해야 함  신부는 평범한 숨바꼭질인 줄 알았다가자기를 진짜로 죽이려는 게임인 걸 알게 되어 기절초풍ㅠ 그치만 소리지를 새도 없다 미친듯이 도망 다니는 신부와그녀를 도망시키고 구하려는 신랑, 신랑을 막고 신부를 죽이려고 하는 식구들이 총칼석궁을 쓰면서 싸움...   여주인공 소리 지르는 소리가 뭐랄까 좀 맑고,, 아무튼 쫌 깔쌈하게 잘 지름 (?)남주 연기력이 좀 아쉽구,,, 가족들.. 2024. 11. 23.
아수라 - 범죄 영화 추천 리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왓챠 쫄깃한 대사와 연기매니아가 많다고 들었던 영화. 나쁜 놈들만 나와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평(?)이 있음피가 난무함 ^ ^-- 총도 칼도 나오고 폭력적이고 잔인함  차량 액션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쫄깃하고 재밌음!!  박성배 (시장_황정민)한도경(비리 경찰_정우성)김차인(검사_곽도원) 문선모(시장비서_주지훈)  보고 나면 자꾸 대사를 따라하게 돼,,,,,  영화 보신 분들만 알텐데 그거 아시나!!!!!  당신 무기징역이야!!  도경이니-?? 선모랑 얘기가 잘 안됐구나~~앰뷸런스좀불러줘요오오(호달달)          특히 이 세 대사 좋음 ㅠㅠ  장례식장 사장님 어뜩해,,, 망했ㅠ ㅠ 이 생각 들고서치하다가 특정 정치인이 박성배 모델이라는 글을 봤는데, 흥미로워서 다시 자세히 한번 볼 예정 나쁜 놈들 많.. 2024. 11. 22.
폴600미터 - 스릴러 영화 리뷰 간단히 *넷플릭스,웨이브,티빙,왓챠 2022년 개봉 / 12세 이상 관람가 / 스릴러, 액션러닝타임 107분 넷플릭스에서 봄! 킹 마이받네,,, 보는 내내 열받는 영화 폴600미터 - 시작 부분에 보여주는 주인공 스토리 : 사랑하는 사람이 암벽등반 하다가 떨어져서 세상을 떠나버렸음 슬픔에 잠겨있는 주인공을 친구가 데리고 높은 타워를 오르면서 극!!복!! 하자고 데려 감 (일단 시작부터 화남^^..절대 이해안돼)   + 더 킹받는 점:  이 친구는 유투브 관종이라 일부러 파인 옷을 입고 위험하게 매달려서 사진 찍고 주인공도 찍어주고 난리;;; 그런데 타워가 일부 무너지면서(?) 올라올 때처럼 내려갈 수 없게 되어서 완전 멘붕 상황에 처함이 타워가 있는 곳은 아주 외진 곳이라 주변에 사람도 없고 높아서 폰도 안 터지고, 가져온 건 가벼운 배낭.. 2024. 11. 22.